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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Feb 18. 2023

하루 한 장, 그림일기 - 어쩐지 팔이 욱신거리더라.

639일. 뭐가 문제인가 싶었어.ㅋㅋ

요즘 팔이 욱신욱신

이유가 뭔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 제 머리에 눌린 왼쪽팔이 울고 있네요.

하. 하. 하.


그래요. 이유 없이 아플 리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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