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39일. 뭐가 문제인가 싶었어.ㅋㅋ
요즘 팔이 욱신욱신
이유가 뭔가 싶었는데
오늘 아침 제 머리에 눌린 왼쪽팔이 울고 있네요.
하. 하. 하.
그래요. 이유 없이 아플 리가 없었을 텐데 말이죠. 크크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