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793일. 초심 찾기
전에 비해 상당히 좋아진 작업 공간.
좀 더 괜찮은 공간을 구하면 하려고 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그런 이유로 뒷전으로 밀어둔 것들이 한가득.
물론 현생을 살아내느라 열심히 지내기는 합니다만 것도 다 핑계다 싶은 오늘..( 아니 요즘 ㅎㅎ)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 이 공간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마음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벌써 7월이다. 얘야.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