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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제이 Jul 22. 2023

하루 한 장 - 처음 그 마음을 꺼내라.

793일. 초심 찾기

전에 비해 상당히 좋아진 작업 공간.

좀 더 괜찮은 공간을 구하면 하려고 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던가요.

그런 이유로 뒷전으로 밀어둔 것들이 한가득.

물론 현생을 살아내느라 열심히 지내기는 합니다만 것도 다 핑계다 싶은 오늘..( 아니 요즘 ㅎㅎ)

점점 게을러지는 것 같아 이 공간에 처음 들어섰을 때의 마음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벌써 7월이다.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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