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835일. 내가 사랑하는 계절.
더없이 사랑스러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거리니 마음마저 살랑살랑 거리네요. :)
당분간 기분이 좋을 예정입니다. ㅎㅎㅎ
황당하고 어이없거나 허탈하거나 분노하는 뉴스가 없는 주말이 우리 모두에게 오기를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