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일. 버리는 것이 가장 최선일 때가 있다.
Simple is best!
물건도
작업도
생각도
덜어내고 정리해도 복잡하다 싶을 때는
과감히 버리는 것이 최고의 한 수가 됩니다.
:)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