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이로구나
어젯밤부터 찾는 이들이 많네요.
이렇게 몰려서 오는 걸 보니 분명 어딘가에 제 전화번호가 흩날리고 있나 봅니다. ㅋㅋㅋㅋ
선거가 코 앞인 것은 우연이겠죠? ^_^
브런치 작가 그린제이입니다. 하루 한 장씩 글과 그림으로 매일을 쌓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