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린제이 Mar 13. 2024

하루 한 장 - 제주에서 온 씨앗

귀하디 귀하다.


씨앗이 왔습니다.

귀하고 귀한 :)


아.. 어찌 잘 키워내야 할 텐데..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심어야겠죠?

체감상으로 저는 요즘 살짝 춥거든요.

흠.. 씨앗자체를 심는 건 처음이라 ㅎㅎ 두근두근 거리네요.


저의 인친친(자칭 ㅋㅋㅋ) 쎄이작가님의 이벤트에 떡하니 붙었지 뭡니까 ^^ 언제나 제주의 일상을 따스하고 유쾌하게 들려주셔서 너무 즐겁게 보고 있답니다.

덕분에 제주의 마당 있는 집을 꿈꾸고 있다고요 :)

@sseyi_ajime 고맙습니다아아아.



#덧붙여 스팸 전화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

#메일 보니까 전화번호만의 문제는 아닌가 봐요.



작가의 이전글 하루 한 장 - 유독 전화가 많이 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