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별들이 잘못하더라도
보여지는 것은 달.
밤의 리더란 그런 것이다.
달은 함께 빛을 내주길 바라지만
별들은 내킬 때만 빛을 낸다.
묵묵히 홀로 밤을 밝히는 저 달이
오늘따라 버거워 보인다.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