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7. 녹색 바다는 그렇게 차갑지만은 않았다.
별들이 잘못하더라도
보여지는 것은 달.
밤의 리더란 그런 것이다.
달은 함께 빛을 내주길 바라지만
별들은 내킬 때만 빛을 낸다.
묵묵히 홀로 밤을 밝히는 저 달이
오늘따라 버거워 보인다.
군대에서 겪은 진귀한 경험과 소중한 인연을 이야기합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