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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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 작가님이신 최용훈 교수님이 제 시를 아름답게 영역해주셨네요
이지현, 길은 흐르고 있었다 | 다만 거기에 너만 없었다 이지현 길은 흘러가고 있었다. 흐르는 길을 따라 눈이 내리고 눈 속에 안개가 고여 있었다. 네거리엔 가끔 달빛이 서성거렸다. 신호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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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