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지 않은) 신년의 거창한 목표 _ 일단, 응원을

이런 다짐을 해도 좋을 새해니까요.

by 녹차맛아이스크림


2022년의 해가 밝았다. 회사 시무식 때, 다들 '건강'에 대한 이야기가 공통 주제처럼 등장했고, 이제는 지켜지지 않을 걸 알아서 큰 목표는 세우지 않는다는 말도 대체로 공감을 얻었다. 새해 '목표'보다는 '소망'을 말하는 느낌이었다.

시무식 때 나는 건강관리에 더 힘쓰기 위해 귀찮아도 운동을 하겠다고 발언했다. 필라테스는 주 2회 계속해왔으니,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출격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는 요즘이므로, 일 7,000보는 채우도록 노력해야지!

그리고 올해 나의 목표는 00(정말 용기를 내야 할 때)

- 우선 뭔가 이룰 때까지 마음속의 목표로 감춰두자.

그리고 또 하나, 일기든 글이든 뭐든 써보는 것!


새해맞이 목표이자, 나에 대한 고찰을 위한 공간으로 삼기 위해. 나를 더 알기 위한 몸부림이고, 나를 더 알면 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 되기를. 그리고 지속되기를! 도전의 설렘과 지속의 염원을 담아 START~


새해에은 떡국이지. 가족을 위해 직접 끓인 떡국. 만두귀신은 무조건 떡만두국이지. 새해 음식을 먹고, 새해 다짐을 하고, 음 출발이 나쁘지 않은걸. 응원해. 미뤄왔지만 시작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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