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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데미안은 독일어로 선이든 악이든 한 인간속에 내재하는 초인적인 힘이다.
헤르만 헤세가 지은 소설이기도 하고
초인적인의 초인은 니체가 짜라투스트라에서 상정한다.
"낡은 문명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영혼, 우상 없이 자족하는 존재, 스스로 생성하며 즐거워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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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아들이 요즘 (이하 차라투스트라)를 읽는데, 조금 어렵다고 했다. 왜 니체를 읽고 싶어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 나이 때 느낀 것과 비슷하리라 넘겨짚은 거였다. 니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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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제대로 읽고 독서 노트를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제 글이 다른 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