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3년 「세이노의 가르침」과 「쇼펜하우어 아포리즘」이 잘 팔리는 걸 보니
이제야 현타가 오는 모양이다.
“행복하세요”라는 광고에서 벗어나는구나.
나는 진작에 홀로임을 알았다.
(a4 아홉 장(제목 : 이걸 알면 불행하지 않다)으로 초고를 끝냄)
책 읽기는 제대로 읽고 독서 노트를 쓰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행한다. 제 글이 다른 분의 독서에 도움이 되는 소재가 된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