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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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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Nov 08. 2020
스스로에 대한 생각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때가 바로 자기 자신을 가장 모를 때인 것 같다.
마치 나 자신을 어떤 한정된 단어로 그 속에 묶어두려 하는 것처럼 말이다. (2012.5.27)
keyword
생각
한정
자신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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