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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시]
잠을 깬 이른 아침부터
가슴에 생겨난 두근거림이
무엇 때문인지 알지 못했는데
햇빛이 아른거리는 창문을 여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아! 봄...
지금 바깥에는
너를 닮은 봄이 왔다.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