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by 그리다

어젯밤 내린 비에 두꺼운 구름이 드문드문 떠있지만, 그 사이로 비치는 푸른 하늘이 설렘을 부르는 하루.
오늘 같은 날은 왠지 모르게 "날씨가 좋은데 같이 산책할래요?"라고, 은근슬쩍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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