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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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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May 2. 2021
어젯밤 내린 비에 두꺼운 구름이 드문드문 떠있지만, 그 사이로 비치는 푸른 하늘이 설렘을 부르는 하루.
오늘 같은 날은 왠지 모르게 "날씨가 좋은데 같이 산책할래요?"라고, 은근슬쩍 당신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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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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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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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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