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를 쓰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Aug 05. 2021
쓰다 보면
쓰다 보면 무엇인가는 남겠지
행복이든, 눈물이든
아니면 그 밖의 무엇이든.
keyword
시
글쓰기
습관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구독자
17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존중
마지막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