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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그리다
Sep 12. 2020
마음이 바라는 일을 하자
[하루 1분 글 읽기]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엄연히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쫓겨 그 두 가지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때로는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떠올리지 못하게 되었다. 어느 때라도 '이거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그냥 웃어넘기지 말고 기록해 두
도록
하자.
그 일이 어찌 보면 가장 터무니없고 황당할지라도 지금 자신의 마음이 가장 바라고 있는 일일 테니까 말이다.(2012.1.31)
keyword
생각
마음
자신
그리다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남은 계절을 너와 걷고 싶다 (컬러판)
저자
도서관에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는 '그리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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