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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다 May 25. 2022

이르게 찾아온 여름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린 봄처럼, 당신의 슬픔 또한 빠르게 지나가 버리기를.


 이르게 찾아온 여름처럼, 그대 안에 깃든 행복도 이르게 꽃피우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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