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 넘는 토끼, 세상 속으로 자유롭게 출발합니다!
남이 뭐라 하든, 내가 이거다 싶으면 선 넘는 거죠!
카페에서 판결문을 번역하며 사람 구경하기가 취미인 사법통역사. 외국어보다 한 길 사람 속이 더 어려워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고뇌한 것들을 글로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