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집

지금

by 영점오

지나고 보면 그리울 때가 있지

고통스런 흔적도 아련한 꿈만 같이 희미해지고


작은 시간들 중에 찰나 같은 이 순간은 언젠가 또다시 기억된다...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과거는 추억하고 미래는 어쩔 tv..


그러니까 흘러가는 물이 되어


나는 지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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