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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예술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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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점오
Jan 27. 2022
자,
여기다.
이 곳을 보라.
언제부터 그대가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
언제부터 하늘을 보았는가,
내 목소리 돌아본 적 그 언젠가,
자연의 노래를 들어본 적 그 언젠가,
생명의 위대함을 쳐다본 적 그 언젠가,
아름다운 영혼들을 위로한 적 그 언젠가.
고래의 헤엄
바다의 깊이
산들의 역사
바람의 편지
달빛의 운율
호수의 침묵
별들의 눈빛
우주의 영혼
인간의 권리
위인의 의무
장인의 정신
노동의 거룩
이것이 바로,
예술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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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예술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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