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잘못은

멈추지 못한 격한 상처의 말이었다

by jairo

가장 큰 잘못은

멈추지 못한 격한 상처의 말이었다

쏟아진 물은 주어 담을 수 없는 것이 진리임에도

반복적인 실수를 거듭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당연시 되어


건너지 못한 채

바라만 보아야 하는

깊은 바다을 사이에 둔 만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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