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희망과좌절 사이를 오가게 하는 그 능력 때문이다
고난주간 둘째날 묵상은 “약속”이었다
강도에게 건낸 말 한 마디의 깊이 속에
그걸 믿고 받아들인 강도와의 영적 신뢰
참
많은 말을 한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것이 문제가 됨을 이제는 잊은 듯 하다
“약속”은 정말 “생명”처럼 귀한 것이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