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면을 돌아봄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근원이다
삼사일언(三思一言)
오늘따라 가슴 깊이 밀려오는 단어이다.
사람은 말로 모든 것을 얻고, 말로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
감정보다는 AI와 같은 대처능력의 시대가 되어가고,
학습되어짐 속에 자기 정체성은 오류가 아닌 버그에 시달린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발생하는 양가감정!!!
- 글 : jairo
- 사진 : @flowerchoco 님
#1분세바시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