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려 하지 않으면

내게 보여지는 현실을 제개로 볼 수가 없다

by jairo

엘리야와 천사

숨겨진 7,000

늘 이것을 위해 몸부림쳤다


그러나

결과는 늘 그렇지는 않았다


그래도 실망하지 않는 이유를

나에게 누군가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


그 말은 오늘도 동일하다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자신의 의로움에 싸여

타인을 가르치려만 들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도

심지어

하나님의 음성도 들리지 않는

지식의 하나님만을 신봉하는 자가 되기에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도 이리 답답한데

하나님은 오죽하시겠느냐!”


그래

삶은 늘 들으려 하지 않으면

왜 그런지를 볼 수 있는 눈이

가려지게 된다


인격이신 하나님이

문 밖에서 기다리실 뿐이다


@namu.art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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