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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행을 꿈꾸며
17화
"잘 했어" 그리고 "힘 내"
마지막 잎새가 언제 될까?
by
jairo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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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쥐려해도 잡히지 않으며,
더욱 힘을 줄 수록 남은 것없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는 모래알같이
우리 내 삶의 이기적 욕망은 움켜 쥘 수록
두려움과 고통만을 남긴다.
결국,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님을 알게 되지만
그 순간은 그것만이 최선이고, 그것만이 답인 줄 안다.
손에 잡고 있던
버둥 거리던 밧 줄을 놓아주면
주어진 순간은 너무나 아쉬움 뿐이다.
보지 못했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들
리지 않던 것들이 들려오며
오감이 다 열린 듯
밀려오는 감성의 강물은
지금 껏 애쓰던 것들보다
더 위로와 애잔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늘도 바람이 스쳐가며
지친 내 어깨를 툭 치며 말을 건넨다.
"잘 했어" 그리고 "힘 내"
글 : @jairo_arttalk
사진 : @flowerchoco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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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마음의 여행을 꿈꾸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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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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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잘 했어" 그리고 "힘 내"
18
"사람은 가슴으로 말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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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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