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가슴으로 말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다정한 손 길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by jairo

#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공감의 능력을 잃어버리게 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혼자"라는 고독의 굴로 걸어들어간다는 것이다.


곁에서 그렇게 간절히 부르짖어도 말이다.


공감이라 함은

활짝 열어놓은 오감을 통해

내 것이 풍겨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모든 것이 나를 감싸안고 있는

채워짐의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다.


"사람은 가슴으로 말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 공감을 잃었기에

울기도하고, 낙심하기도 하고

공감을 얻었기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오늘도

이 공감의 능력으로 떠 내려가는

그냥 물결에 자신을 내어 던진 이들의

손을 잡아준다면

세상은 조금은 달라보이고, 달라지겠지?


글 : @jairo_arttalk

사진 : @flowerchoco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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