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리가 보인다

남겨진 발자욱이 따라올 때까지

by jairo

#1분세바시 #1분묵상 #발자욱의깊이만큼

인문학을 접하면 사람을 알까? 했다.

심리학을 접하면 마음을 읽을까? 했다.

병원에 가서 싸이코드라마를 직접 바라보며 영혼의 깊이를 볼 수 있을까? 했다.

신학을 하며 영혼의 울림을 느낄 수 있을 즐 알았다.


착각이었나?

아직도 헤매이고 있다.

수백권의 책을 읽은 들...

수 천권의 책을 읽은 들...

나는 아직도 상대방의 마음을 모른다.


그저

나 같은 줄만 알고 산다.

그래서일까?

다들 상처와 아픔만 남고 그곳에 덩그러니 던져져 있는 내 삶의 한 자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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