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렇다고…

그래서 떠났던 걸 잠시 잊었다.

by jairo

요즘 글이 무겁고 부담을 끼치고 있다.


맑은 감성의 글은

어느덧

어린왕자와 KFC할아버지

그리고

아낌없이주는 나무를 포기한 듯

이리

아우토반을 달리고 있다.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데,

왜 이리도 멈추지 못하는지…


손해를 보며

나누고

퍼주고

다 주어도

기대하지 않기에 바라는 것이 없지만

세상은

늘 제자리이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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