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쓰고 싶어 했었는데
그래
참 많이 세월이 스쳐갔다.
이제야
느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찬 바람이 부니
마음이 휑하다
그래서
모자 하나를 써 보았다.
흰 눈이 가득한 머리 숱이 가려진다.
결국
이렇게 썼다
Autor, viajero, columnista, guía로 프라도미술관이야기 티센미술관이야기 톨레도이래서행복하다 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