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슴이 시리다
그냥
그렇다
그
속 마음의 전화도 없고
모든 것이
다람쥐 쳇바퀴가 된건가?
그러려니 해야하나!
그러기엔
그냥 그렇다
말로는
글로는
더욱 더
그럴 뿐이다
왜???
맘의 동요가 없는거지???
내 심장이
결국 우려했던
화석이 된 걸까?
아 ㅠㅠㅠ
슬프다
말할 수 없음에 ㅠㅠㅠㅠㅠ
엉엉엉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