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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iro Sep 21. 2024

아 … 포르투칼이여

그대들은 아는가

무얼 보고 싶은건지

무얼 듣고 싶은건지


이 모든 건

내가

생각하는

울타리 안애 갖혀 있는

한 마리의

양과 같다.


의미를

아시겠죠????


요즘

자아에 취해

떨어질 줄 모르고

하염없이 떠드는

지식이 아닌

수다를 듣고 있다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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