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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대들은 아는가
무얼 보고 싶은건지
무얼 듣고 싶은건지
이 모든 건
내가
생각하는
울타리 안애 갖혀 있는
한 마리의
양과 같다.
이
의미를
아시겠죠????
요즘
자아에 취해
떨어질 줄 모르고
하염없이 떠드는
지식이 아닌
수다를 듣고 있다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