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각형 인간 속지 아이콘 생성 및 책속지 시안
며칠 전 나는 출판사에 나를 상징할 수 있는 꽃인 동백꽃을 오각형 모양과 함께 형상화해서 각 장별 아이콘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내가 만든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보내드렸고, 이것을 아이디어로 활용해서 동백꽃의 각 꽃잎을 각 장별 내용으로 새겨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렇게 해서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받았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시안이고, 여기에 꽃잎의 가장자리를 이어 오각형으로 테두리를 그어 달라고 요청할 생각이다. 그리고 붉은색 꽃잎의 표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 느낌을 좀 살려달라고 요청해야겠다.
아직 책 표지 디자인은 더 진행중이다. 내가 동백꽃과 오각형을 조합한 표지 하나를 더 요청 했기 때문에 5월 10일 경쯤 책 표지 시안이 나올 것이다. 먼저 받은 오각형 인간 표지 하나와 지금 작업 중인 표지 시안 중에서 최종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표지에 앞서 속지들을 먼저 받았다.
각 페이지 첫 장에 본문에 실린 명언들 중 일부를 함께 수록했다. 여러가지 명언들이 있었지만 다 담을 수는 없기에 각 장별로 가장 임팩트 있는 명언 3개씩을 선별해서 출판사에 샘플 디자인과 함께 보내드렸다. 그렇게 해서 어제 시안을 받았다.
5월 출간을 목표로 촉박하게 진행되는 만큼 마음에 안들어 재작업하는 헛수고를 방지하기 위해 목차와 상세 페이지 구성 및 장별 컨셉을 몇 가지 샘플과 함께 원하는 방향을 출판사에 제시했다. 그렇게 해서 받은 시안이다. 아직 몇 가지 보완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예를 들어 오각형 이중 테두리를 붉은색으로 표현한다거나 끝에 있는 마인드 키워드를 다른 색상으로 강조하는 정도만 보완하면 될 것 같다.
이제 주말동안 해야할 일은 책 내부를 좀 더 깔끔하고 독자들이 책을 넘겨 읽을 때 편리하도록 한 페이지의 끝에서 다음 페이지로 문장이 넘어가는 부분들을 한 페이지 안에서 문장이 끝날 수 있도록 글을 페이지 안에 맞추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각 장의 챕터에서 우측 페이지가 비어 있게 되는 부분을 채우는 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좀 더 완성도 높은 책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려한다.
"5월 출간, <오각형 인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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