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목표를 갖고 있나요?
10대, 대학교 가면 하고 싶은 것 다 해야지.
20대, 취직 잘하고 좋은 사람 만나야지.
30대, 경제적 자유를 찾아야지.
10대는 공부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서 자유로운 대학 생활을 꿈꾸었어요.
20대는 자유로운 캠퍼스에서 마음껏 돈도 직접 벌어보고 리더 생활도 열심히 했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겁이 없던 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 울타리 안에서 생활한 '나'였으니까요.
하지만 25살 대학을 졸업하면서 제2인생을 찾아 결혼을 하면서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게 되어요.
그때는 온전한 홀로서기 '나'를 만나게 돼요.
'나'라는 사람은 배움의 열정이 항상 넘쳤던 사람이에요.
나를 가슴 뛰게 하는 목표가
바로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며 '공부'하는 거예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 공부'와 동시에 나를 공부해야 해요.
나 자신을 놓아버리면 가슴 뛰는 일은 생겨도 금방 달아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주는 힘이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을까요?
아뇨, 그럴 수 없어요.
지금 내가 가슴 뛰는 일을 시작해야 해요.
어쩔 수 없는 일, 마음이 시키지 않은 일은 당장 버리고
새롭고 호기심이 가득한 일을 시작하세요.
저에게 호기심 가득한 일은
'작가님들과의 만남'
독자와 작가의 만남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이 될까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대는
흰 종이 위에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솔직하게 쓰는 부분이 힘들었어요.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꺼내어질 때 내가 벗겨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제가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작가의 솔직함'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생각을 바꾸었어요.
내 글이 누군가에게는 '가슴이 뛰는 일을 시작하게 만들어야겠다'
나도 심장이 뛰는 일을 시작해야겠다.
부족한 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자.
나의 10분 생각의 글을 통해 매일 글 쓰는 작가로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