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얼마나 익숙한가요?
자신에게 익숙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은 어떤 모습을 보이나요?
오늘 나 자신에게 익숙한 적이 언제였나요?
익숙하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익숙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또, 익숙하면 불편한 점은 없을까요?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은 어떤 말을 할까요?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자신에게 익숙한 사람이 꽤 근사하다고 느껴진 적이 있나요?
왜 나는 이렇게 질문을 계속하고 있을까요?
나는 질문하는 나 자신에게 익숙해졌습니다.
스쳐 지나갔던 일상은 질문 앞에 멈춤을 선택했고, 생각을 요청했습니다.
나는 나에게 머물러 있는 시간에 익숙합니다.
머물러 있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진 때도 있었어요. 막상 혼자가 되면 허무한 적이 많았고요.
질문에 익숙해진 요즘, 허무를 느낄 틈이 없어요. 파고드는 질문에 사유를 지속해야 하거든요.
나는 이렇게 질문과 성장의 하루를 보내면서 자신과 친해지는 중이기도 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은, 미안하지만, 그렇게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나는 나를 충분히 들여다보기로 결정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