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오류나 결점을 인정하는 데, 거침이 없나요?

by 복쓰

"틀렸는데?"

"이런 부분은 고치라고 했는데?"


오류나 결점을 지적하는 말에 자유롭나요? 긍정이 아닌 말에 불편함이 느껴지나요? 불편함에 얼마나 머물 수 있나요? 누군가는 자신을 지키려고 불편함에 잠시라도 머물지 않습니다. 회피 전략이 살아납니다. 심지어는 긍정의 말에도,

"저 빼고 하세요."

"나는 괜찮아요."를 말하며 상황을 피합니다. 우울한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게 되지요.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 마음 등을 거침없이 꺼낼 수 있나요? 그런 경험이 왜 중요할까요?

오롯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오류나 결점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결점이 드러난 자신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 아니라, 성장의 증거를 찾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원하는 것을 찬찬히 살펴봅니다. 자유롭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이 괜찮다고 자신에게 이야기해줍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결점을 인정하는데 거침없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 사랑과 존중을 선물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실수를 이야기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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