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속한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

by 복쓰

1. 멈춘 지점은?

126쪽/ 당신이 선인장 사진을 찍을지라도 그것은 당신에게 속한 당신의 삶이죠


2. 왜 이 부분에서 멈췄을까?

내가 경험하고 있는 세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나의 세상에 제대로 머물고 있는 것일까? 나는 내가 속한 삶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가?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3. 이 부분에서 떠오른 질문은?

나에게 속한 나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4. 이 질문은 내 삶에 어떤 유효성이 있을까?

나의 삶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나이고, 적어도 나의 세상에서는 유일한 존재이며, 고유한 존재이다. 나는 내가 되어가는 세상에 머물고 있다. 고유한 존재라는 감각은 순간순간을 나의 느낌과 생각에 멈춤을 제공한다. 지금 여기에 내가 살도록 한다. 내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세상에서 나는 꽤 자유롭다. 다만 그것이 나의 세상이 아닌, 공유되는 세상으로 태어날 때는 말과 행동이라는 형태로 책임을 함께 요구한다. 신중해진다. 차분해진 나는 내면 여행에서 승객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향해를 하고 있다.

나에게 속한 나의 삶은 내가 되어가는 시간을 다룬다. 그 시간 속에 진실된 나를 만난다.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과도 진실된 만남이 늘어난다. 진실이 아니라면, 멀어지거나 침묵이 곧장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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