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73쪽
이 모든 것은 예전에도 항상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여태 그것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런 것에 끼어든 일도 없었다. 이제 그는 그런 것에 끼어들었으면, 그 일부를 이루고 있었다. 그의 눈에 비와 그림자가 퍼져 나갔으며, 그의 마음에 별과 달이 퍼져 나갔다.
나의 질문과 대답
여태 보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나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것이 있나요?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보고 있었나요?
무엇을 보아야 할까요?
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게 되었을 때, 나는 어떤 변화를 겪을까요?
보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보고 있을 때, 나는 어떤 말과 행동을 할까요?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느낄까요?
나는 지금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내가 여기에 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나요?
분명한 이유를 가진 나는 어떤 느낌인가요?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나의 일부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나는 무엇이 가장 크게 이루어질까요?
나의 일부는 나를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
나는 지금 여기에서 나에게 집중하고 있어요.
나를 향한 질문은 거침없이 쏟아져 나와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나의 일부를 이루는 것은
나 스스로를 향한 질문이에요.
그래요. 나는 나를 충분히 검토하고 있어요.
나의 느낌, 생각, 말과 행동들을 점검하며 나를 이해하지요.
충만한 느낌이 가득해질 때 나는 건강한 삶에 자신감이 생겨요.
나는 충분히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나는 나에게 묻는 것을 멈추지는 않을 거예요.
나를 바라보고, 나를 조절하고, 나를 건강하게 이끌기 위함이에요.
좋은 것을 선택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용기를 가졌어요.
좋은 노래가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요.
나를 향한 질문이 좋은 노래처럼 늘 내 곁에 함께 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