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네 인생사 어둠 빛 동그라미 네모
어둠 속에서 나와서
빛 가운데 살다가
수많은 어둠과 빛을 마주하다
누군가들의 빛이 되어
다시 어둠 속으로 잠드는 우리들
우리네 인생사 - 구둘기
(며칠 간 있었던 장례를 돌아보며)
91년생 영케어러. 동갑내기 코다 남편과 55년생 엄마와 함께 지냅니다. 공존하는 삶, 치열하지만 소소하고 사소한 일상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씁니다.@gudulgi_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