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편 #《회복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브랜딩과 전략

by 형ㅈ
“살아남는 것도 중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나를 부끄럽게 했던 실패들,
무너짐, 관계의 단절, 회복의 시간…

그 시간을 딛고 일어섰을 때,
문득 공허함이 찾아왔다.

"그래서… 이제 뭘 하지?"



� ‘회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처음엔 그냥 잘 살아보고 싶었다.
몸을 다시 만들고,
일을 버티고,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게 지내는 것.

그게 전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상이 안정을 찾자

새로운 질문이 생겼다.

“내가 이 회복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하지?”



� 나는 나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나는 브랜딩이란 단어를 다시 꺼내들었다.
마케팅을 해오면서도
막상 내 삶에 적용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회복 이후의 나는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졌다.


단지 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견디고, 회복하고, 전략적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 과정을 콘텐츠로 담고,
스토리로 설명하고,
진짜 나의 언어로 연결해나가고 싶었다.



✍️ 전략이 필요했다,

살아남기 위한 게 아니라 살아가기 위한

글을 쓰고,
내 루틴을 정리하고,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며
나는 내 삶에 ‘전략’을 입히기 시작했다.


어떤 콘텐츠를 쓸지,
무엇을 기록하고,
어떻게 연결하고,
누구에게 닿을지를
일처럼 계획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회복은 감정의 영역이었고,
브랜딩은 선택의 영역이다.”


나를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하나씩 세우며
나는 다시 세상과 나 자신을 연결해나가고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글을 쓰고, 달리고, 회고하고 있는 나는
과거보다 훨씬 더 의도적인 삶을 살고 있다.


� [다음 글 예고]
《나는 나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가 – 습관 구조화》


일회성이 아니라 누적되는 일상.
루틴은 회복의 끝이 아니라
성장의 기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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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회복 이후, 지금은 어떤 전략을 만들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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