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리에게 이성과 자유를 주고 떠났다.
우리는 신을 ‘우리 이성을 합리화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 하지만 이성은, 불가해하며 완벽한 존재를 빌려와서 합리화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다.
더 깊이 사유하고 더 많은 성냥을 켜야 한다. 그냥 그런 거다 라거나 신이 그러라고 했다라고 말하지 말라.
우리는 이미 홀로 설 수 있는 도구를 받았다.
gulogulo의 등불. 그저 평범하게 나이들어가는 직장인이자 호기심 많은 중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