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고 있는 병원은 그렇게까지 유명하진 않지만,
서울의 어느 유명한 병원에 다니고 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최소 2~3시간정도는 대기시간이 있다 합니다.(예약을 하더라도...)
다음 이식때에도 안된다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볼까 생각도 해보고 있는데,
유명한 병원의 경우에는,
초진이라할지라도 예약하고나서 2개월정도를 기다렸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에,
어떡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병원은 어떤가요?
역시 유명한 병원쪽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