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지지 않는 꽃
수화
마지막에 들은 소리가
어떤 소리도 아니어서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
울고있던 눈이 아니라서
천천히 움직이던 그 손을
아프지 않게 내가
가지고 있을 수 있겠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