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견디기 힘든 날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치뉴스나, BTS가 상 탔다고 하는 것이나, 미스트롯2 소리가 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다.
강아지가 짖는다.
소리가 멈추었으면 좋겠다.
고요한 곳으로 피신할 수 있다면
당장 그렇게 하고 싶다.
소리공포증이라는 게 있다는 걸 검색으로 알았다.
오늘 유난히 심하다.
피아니스트 곽원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