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PHOTO DIARY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경주 Jul 21. 2023

너는 언제나 그 곳에 있었구나.

말해주지 그랬어.

변한 건 나라고.

변치 않고 마을의 소원을 들어주던 나무를 보며,                   23년 5월 하회마을 삼신당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그는 변한 게 아니에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