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일본 여행 2018

6 차이나타운

by 은하

대부분의 나라에 차이나타운이 있고 우리나라에도 인천에 차이나타운이 있다. 대부분의 차이나타운이 중국인들이 그들만의 음식을 먹고 생활을 하고자 만들었기 때문에 특별한 문화재가 있는 것도 아니다. 평소 중국에 대해 좋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중국 음식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해서 시간을 내서 구경을 하고 싶을 만한 곳이 아니었다. 하지만 요코하마에 여행을 와서 내가 가는 길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다고 하니 잠시 들렸다.


주로 식당가와 기념품점이었다. 어디를 가도 귀여운 판다뿐이었다. 중국은 정말 판다가 없었으면 어땠을지 모를 정도로 판다 인형뿐이다.


차이나타운에 4개의 문이 있다는데 돌고 돌다가 4개의 문을 다 봤는지도 모르겠다. 밤이 되어 조명으로 인해 정말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낮보다는 밤에 더 빛나는 문일 것 같다. 너무 피곤하고 밤이 깊어서 숙소로 돌아왔다. 여행일지를 써야 한다고 수첩도 가지고 왔지만 이번 여행에는 일지를 제대로 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대신 사진을 많이 찍었으니 추억은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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