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일본 여행 2018

7 바다가 보이는 언덕 공원

by 은하

다음날 아침이 밝았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단잠을 잤다. 많이 걸어 다닌 탓일 것이다. 그래도 체력을 많이 키운 탓인지 근육통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비가 조금 내리고 있는 아침에 산책을 나갔다. 낙엽이 떨어져 있는 거리는 운치가 있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 공원이라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비가 온 탓인지 안개가 끼어서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잘 정돈된 정원이 산책하기 좋았다. 사람이 별로 없고 한적한 이 동내가 마음에 들었다.



숙소로 돌아와 아침을 먹고 후배를 만나러 도쿄로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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