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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독한 등대는 외롭지 않다.
바다에 가면, 홀로 외로이 바람을 맞으며 서 있는 등대를 마주하곤 한다.
저 등대를 보고, 누군가는 분명히 외로울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등대는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매일 아침 그를 밝게 비춰주는 태양 덕분에 그는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기다림은 언제나 설레기 마련이니.
이 글이 당신의 삶에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경험 그리고 철학, 지독하게 솔직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