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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태도의 디테일
"아버지 덕이 커요. 의미 부여를 참 잘하셨거든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격에, 분노 대신 낭만을 채워 넣으셨죠. 포장마차 일을 끝내고 새벽에 오면 달동네를 산책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높은 곳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지 않니?'"아이디엇 이승재 대표 롱블랙 인터뷰
의미 부여는 태도를 넘어 재능의 영역이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10년차 커뮤니케이터. 지금은 컬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터의 일과 성장, 일터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주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