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첫째의 질문을 받고 아이들이 없이 홀로 시공간을 떠 도는 느낌에 울고 있던 내 옆에서
앞니 빠진 중강새 둘째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하다가 나를 보고 웃습니다.
빠진 앞니 옆에 만두소를 잔뜩 묻힌 채...
푸하하핳...
울다가 안 웃을 수가 없게 만든
귀여운 앞니 빠진 중강새.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