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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쿠후 Sep 12. 2022

내 연은 어디에...

어느 추운 겨울 어느 날

혼자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던 남편은 어쩐 일인지 연을 날리러 나오라고 제안을 했어요. 

집에서 심심했던 둘째는 흔쾌히 집을 나섰죠. 

연을 날릴 생각에 들떠있던 둘째. 

하지만 연이 잘 날지 않자 아빠가 열심히 연을 날려봅니다. 

정말 매서운 날씨여서 잠깐 보던 나도 꽁꽁 얼었는데 남편은 둘째랑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내가 보기엔 어째 아빠가 더 신나 보입니다. 

그런데 연은 언제쯤 둘째 차지가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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